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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94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3년의 '고노 담화'를 격하시키는 언급을 중단하고 일본군성노예제도에 대한 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할 것을 일본 정부에 요구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경북 출신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이○○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위안부 피해지역 : 북만주 모란강]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0190)>의 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경북 출신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이○○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위안부 피해지역 : 북만주 모란강]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9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 정부가 모든 피해자들에게 공식적이고 진실한 사죄를 표하고 일본군성노예제도에 관한 일본군의 관여를 인정하며 완전한 책임을 이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96~9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 정부가 일본군에 의한 강제 성노예화에 대해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사죄하여 역사적이고 법적인 책임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98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의 명예회복을 위하여 일본 정부의 공식사과, 올바른 역사교육, 피해배상, 관련법 제정을 요구하며 한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역할할 것을 주문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99~106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의 '여성들의전쟁과평화자료관', '위안부문제해결올연대네트워크', '바우넷재팬'이 유엔자유권규약위원회(UNHRC)에 공동 제출한 보고문. 일본 정부가 '위안부'제도에 대한 법적책임을 인정하고 생존자 및 지원자들과 진지하게 협의하여 피해자들의 증언을 공식적으로 듣고 기록하여 아직 생존해 있는 범죄자들을 조사 및 기소하고, 명확한 사죄와 권리로서의 보상을 피해자들에게 제공하도록 권고한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 1)주제 2)ICCPR 관련조문 3)정부 레포트 안의 응답 4)「리스트 오크 잇슈」에 대한 CCPR의 언급 5)「문제 리스트」에 대한 NGO의 정보 (A)'종군위안부'문제에 관한 일본의 법적책임 (B)범죄인 조사와 기소에 대한 불이행 (C)일반대중 교육의 불이행 (D)피해자들에 대한 보상 불이행 6)권고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07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유엔자유권규약위원회의 일본 정부에 대한 권고를 소개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07~109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성노예제도와 전시 산업 강제 노동에 관한 ILO협약권고적용전문가위원회의 소견을 정리한 문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09~11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다카라즈카시의 의견서로, 문제의 진상을 규명하고 피해생존자의 존엄 회복에 힘쓰며 성실히 대응할 것을 일본 정부에 요구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1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기요세시의 의견서로, '고노 담화'와 모순되지 않도록 일본군성노예제 문제의 진상규명, 공식사죄, 배상책임, 교육을 이행하여 각국 피해자들의 존엄회복에 힘쓸 것을 일본 정부에 요구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10~11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삿포로시의 의견서로, 1993년 '고노 담화'를 기본으로 일본군'위안부' 문제의 진상규명을 행하고, 피해자의 존엄회복에 힘쓸 것을 일본 국회 및 정부에 요망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11~112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위안부' 조사결과 발표에 관한 고노 요헤이 내각관방장관의 담화로, 일본군의 요청에 따라 '위안소'를 설치 및 운영한 사실과 일본군의 직간접적 관여를 인정하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에게 사과와 반성의 뜻을 밝히고 역사 연구 및 교육을 통해 과오를 반복하지 않을 것임을 표명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12~115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2008년 일본 제169회 국회에서 발의된 법률안으로, 해당 법률안이 처음 발의된 것은 2000년 4월이다. 일본군에 의한 전시 성적 강제 행위를 인정하고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 회복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관련 문제해결 촉진을 도모하려는 목적을 갖는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16~120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중화전국율사협회와 중국법률원조기금회가 공동 결성한 조사위원회가 2006년 9월부터 2007년 3월까지 산서성, 해남성, 운남성, 요녕성, 길림성 등지에서 '위안부' 피해사실 조사하고 작성한 보고서다. 다음의 목차로 구성되어 있다. 1. 이전'위안부'생존자의 발견 2. 위안소의 설립 3. 일본인 전범에 의한 공술 4. 그 외 5. 결론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21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일본 정부가 일본군성노예제도의 역사적 책임을 지고 사죄 및 배상하고 역사적 사실을 교육시킬 것을 요구하는 내용의 결의문이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자료집(00003905)>의 122~123페이지를 분할한 자료. 1993년부터 2008년까지 국제기구가 발표한 일본 정부에 대한 권고 내역을 정리한 문서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도쿄 한국YMCA에서 시바자키 하루코의 사회로 진행한 개회식. 다카하시 기쿠에의 환영사 후 참가자 소개 시간을 가졌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진행한 각국 보고 세션에서 한국의 윤미향(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상임대표), 무라야마 잇페이(나눔의집 연구원), 이인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사무국장), 정희자(재일본조선민주여성동맹), 레칠다 엑스트리마두라(릴라필리피나), 수잔 다바 마카부아(로라마싱네트워크), 넬리아 산초(롤라스캄파니에라), 그레이시아 라이(타이페이부녀구원기금회)이 발표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김수자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해외 NGO 보고 세션. 한국의 곽정숙(민주노동당 국회의원), 캐나다의 플로라 총(토론토알파), 미국의 애너벨 박(121연합)이 발표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첫째 날 김수자가 사회를 맡아 진행한 종합토론. 일본측이 제안한 아젠다를 두고 각국 참가자들이 결의문 채택을 위해 의견을 나누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개회식. 쇼지 루쓰코(바우넷재팬)의 개회사,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추모제, 이토 다리의 추모 공연으로 구성되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중국의 궈시추이, 한국의 이○○, 대만의 정천타오, 동티모르의 에스페란사 아멜리아 페르난데스, 재일조선인 송신도, 필리핀의 버지니아 빌라마, 자누아리아 가랑 가르시아, 레오노어 헤르난데스 스마완, 페덴시아 나카 데이비드가 일본군'위안부' 피해를 증언했다.

제9차 아시아연대회의 둘째 날 필리핀의 일본군'위안부' 피해생존자 토마사 디오소 살리녹의 투쟁과 인생을 그린 뮤지컬 <로라 마싱 이야기>를 상연했다.